슬기로운 한국어 생활
2021-08-25 09:33
 

 

   많은 분들이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생기는 난감하거나 걱정되는, 혹은 재미있는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외교관의 경우 타국에서 일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고, 언어 문제는 외교관들 앞에 놓여진 첫 번째 난관이 되곤 합니다. 

  주한 중국대사관에도 이와 같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한국어에 능통한 다른 외교관들과 같지 않기 때문에 일상 생활과 업무를 모두 비슷한 범위 내에서 경험하게 되고 여러가지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언어 문제를 마주했을 때 물러서시겠습니까 아니면 맞서 나가시겠습니까? 동영상을 클릭해서 그분들이 어떤 기지있는 선택을 했는지 봐주세요.

https://mp.weixin.qq.com/s/Raaq59wjLF-i_d9pEqQ8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