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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세에 관한 주한 중국대사관 대변인 담화

   최근 홍콩 정세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러가지 이유로 관련 사실이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반영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한국의 일부 지역, 특히 개별 대학 캠퍼스에서 중국과 한국의 일부 청년 학생들이 감정대립을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유감이다.

   홍콩은 중국의 특별행정구이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이후, "일국양제", "홍콩인이 홍콩 치리" 및 고도의 자치방침은 확실하고 철저하게 이행되고 있으며 홍콩시민들의 권리와 자유는 법에 따라 충분히 보장받고 있다. 그러나 알려진 바와 같이, 지난 수개월 동안 일부 세력이 계속해서 폭력을 사용해 사건을 일으키고 공공시설을 파괴하고 불지르며 무차별적으로 일반 시민을 해치는 행위도 속출하고 있다. 이는 그 어떤 법치사회나 문명사회에서도 용인될 수 없는 것이다. 홍콩의 문제는 동란과 무질서 속에서 해결될 수 없으므로, 폭력을 중단시키고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현재 홍콩이 당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중국의 "일국양제" 방침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홍콩특구정부가 당면한 문제를 잘 해결하여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또한 친선적인 이웃 국가인 한국의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고 지지해주기를 바란다.

   중국의 청년 학생들이 중국의 주권을 훼손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언행에 대해 분개와 반대를 표하는 것은 당연하며 사리에 맞는 일이다. 동시에 중국 정부는 해외 중국 국민들이 현지 법률과 법규를 준수하고, 이성적으로 애국 열정을 표현하며,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데 주의하도록 일관되게 요구하고 있다. 한국에 있는 많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열심히 학업에 임하고 한국 사회의 중국에 대한 전면적인 이해와 중한 우호 관계의 발전을 촉진하는데 긍정적인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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