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대사 "중국은 전염병에 직면해 '생명지상, 인민지상'이라는 합격 답안지를 냈다."
2020/06/19
 

6월 11일 싱하이밍 대사는 정찬형 한국 YTN 사장과 만났다. 

싱하이밍 대사는, 중국은 코로나19에 직면하여 험난한 과정을 겪으며 전 세계와 경험을 공유하였고 '생명지상, 인민지상(生命至上, 人民至上)'이라는 합격 답안을 내었다고 했다. 싱 대사는, 중국과 한국은 우호적인 가까운 이웃으로서 함께 힘을 합쳐 전염병에 대응하여 인류 운명공동체 이념을 실천하였고, 이번 중국 양회에서는 전염병 방역과 경제 발전에 대한 전면적인 계획을 세우고 대외개방 확대를 견지할 것임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은 한국과 '신속통로' 등의 제도를 잘 활용해 한국을 포함한 외국투자기업들에게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여 호혜와 상생, 공동 발전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YTN은 영향력을 지닌 한국의 뉴스 전문 채널로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중국과 중한 관계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하고 양국 관계의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찬형 사장은, YTN은 뉴스 보도를 시작한 이후 25년의 역사를 거치며 과학, 생활, 국제 등 여러 채널과 방송을 개설해왔고 현재 직원은 1000여 명에 이른다고 했다. 또한 YTN은 '진실을 전하고, 진심을 다한다'를 슬로건으로 하여 사회 문제를 깊이 탐구하고 국제 정세를 전반적으로 분석하며 보도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였다고 했다. 이어 YTN은 중국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 대중들에게 중국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한중 우호의 미담을 잘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5년에 개국한 YTN은 한국 및 아시아 최초의 24시간 뉴스 전문 채널로서, 베이징, 워싱턴, 도쿄 등지에 상주 특파원을 파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