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대사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과 만나
2020/06/26
 

6월 19일, 싱하이밍 대사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 및 협회 임원단 주요 인사들과 만났다.

싱하이밍 대사는, 중한 양국은 우호적인 가까운 이웃이며 양국 관계는 정치, 경제, 인문 등 분야에서 세계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 교류는 중한 관계의 중요한 부분으로, 양국 간 우호를 증진하고 협력을 촉진하는데 대체 불가능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한 양국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수망상조(守望相助, 서로 지키고 살피며 돕다)하며 서로 협력하여 국제적인 모범을 세웠고 실제 행동으로 인류 운명공동체 이념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싱 대사는, 한중도시우호협회를 비롯한 한국의 대중국 우호 단체들이 특별한 영향력을 발휘해 중한 간 코로나19 협력 대응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잘 전하고 중한 우호의 미담을 널리 알려 양국 국민의 우의를 증진시키고 민심의 소통을 촉진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식 회장은, 한중 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천성적인 동반자로서, 한중 관계는 지역 평화와 세계 번영에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설립된 지 4년이 되었으며 그 동안 양국 국민의 이해 증진과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고 양국 간 정치, 경제, 문화, 언론, 종교, 지방 등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고 하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앞으로도 계속 양국과 양국 국민 간에 가교 역할을 하여 양국 관계의 발전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는 2016년에 설립된 한국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이다. 권기식 회장은 현재 <영남매일신문>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