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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대사, 중국 6개 성(省)과 중한 지방 교류 협력 온라인 협의 진행
 

7월 15일, 싱하이밍 대사는 중국 지방 6개 성(省)의 외사·해외교민 업무 담당자들과 온라인 좌담회를 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한 지방 교류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우원거 헤이룽장성 외판(외사 사무실) 주임, 장옌후이 지린성 외판 주임, 잉중위안 랴오닝성 외판 주임, 장바오쥔 간쑤성 외판 주임, 왕화 장쑤성 해외교민 업무 사무실 주임, 류바오창 구이저우성 외판 부주임이 참석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중한 양국 간에 이미 190여 쌍의 우호 도시 관계가 체결되었으며, 지방 교류는 양자 관계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였다. 또한 양측은 문화가 비슷하고 감정이 서로 통한다는 장점을 더욱 살려서 코로나19가 원만하게 통제되는 전제 하에 혁신적 형식의 지방 간 경제무역, 문화, 교육, 과학기술, 청소년 등 분야에서의 교류를 추진해 양국 국민이 서로 배우고 서로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며 양국 간 실무적 협력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한 중국대사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한 지방 교류 협력을 위해 확실한 도움을 제공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6개 성(省)의 대표들은 각각 한국과의 교류 협력 상황에 대해 소개하였고, 중한 각 지방 성
·도(省·道)들은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대해 서로 위로를 전하고 물자를 지원하며 함께 힘을 모아 방역 협력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양측이 코로나19 이후 경제가 반등하는 좋은 기회를 잡고 각지의 독특한 장점을 발휘하여 사회 기층 전반에 활력을 크게 불어 넣길 바라며, 이를 통해 무역 투자를 늘리고 산업 협력을 심화시키며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여 서로 이익이 되는 상생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 상시화 상황에서, 양측은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인문 교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양국의 더 많은 도시들이 우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좌담회를 주재한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은, 한국의 주요 대중 우호 단체인 본 협회는 앞으로도 계속 양국의 지방 성·도를 연결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며 양국의 민심을 더욱 통하게 하고 양자 관계의 질적인 발전을 도모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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