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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대사, 한국외국어대학교서 강연
 

 

7월 16일, 싱하이밍 대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방문해 '서로를 거울삼아 상호 학습하고 협력을 통해 상생한다'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김인철 총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중한 양국은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하여 수망상조(守望相助, 서로 지키고 살피며 도와준다)의 마음으로 서로를 도왔다고 하면서, 양국이 코로나19 방역 성과를 유지하며 계속해서 인류 운명공동체 이념을 생동감 있게 실천하기 위해 함께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은 평화적 발전을 주장하고 협력과 상생을 추구하고 있으며 그 토대는 문화 융합과 교육 협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언어는 국제교류의 도구이자 신뢰를 높이고 의혹을 해소하는 매개체라고 하면서, 한국외대가 중한 우호에 도움이 되는 언어 전문가와 문화 사절을 많이 배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싱 대사는, 코로나19가 전 세계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지만 중국 경제는 점차 어려움을 극복하여 2분기 GDP가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하고 주요 경제 지표가 반등하면서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민 기초 생활에 대한 보장이 강력해지고 시장 전망이 전반적으로 호전되어 성장 근성과 활력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경제 글로벌화와 다자주의가 커다란 위험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 아시아는 경제 발전에 있어 가장 역동적인 지역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중한 양국은 동북아시아 국가로서, 유구한 역사문화로부터 양분을 얻고 현실의 건설적인 발전 속에서 공감대를 형성하여 선린우호의 사회 민의적 기초를 다지고, 나아가 아시아 지역의 평화로운 발전 환경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싱 대사는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한 교육 발전과 양국의 인문 교류, 양자 간 실무적 협력, 중미 관계 등 국제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 질문에 답변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진리, 평화, 창조'의 창학 정신을 바탕으로 1954년에 설립된 외국어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현재 2만8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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