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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대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면담
 

7월 16일, 싱하이밍 대사는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과 만났다. 

 

싱하이밍 대사는 김인철 총장이 올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하였고, 한국외대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싱 대사는, 중국과 한국은 우호적인 가까운 이웃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국제적 모범을 세웠다고 말했다. 또한 중한 양국은 서로 상대국에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고 있으며 양국 간 교육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은 양국 관계의 중요한 부분으로 양국 관계의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외대는 한국의 국제화 1위 종합대학으로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거 유치하여 본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한국외대가 양국 간 교육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양국의 더 많은 유용한 인재와 중한 우의의 후계자를 양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인철 총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는 1954년에 설립되었고 중국어과는 개교 당시 5개 외국어 전공 학과 중 하나였으며, 현재 중국학 관련 연구와 교육은 대학은 3개 단과대학, 2개 전공 및 2개 학부, 대학원은 4개 대학원으로 확대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한국외대는 중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중시하고 있어 중국의 51개 대학교와 우호 관계를 수립하였다고 했다. 김 총장은, 한국외대는 현재 세계 96개국 2563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고 그 중 중국인 유학생은 60%에 달한다고 하면서, 한국외대는 본교 재학 유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고 있으며 양국을 위하여 더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한국의 외국어 특성화 종합대학교로서 현재 2개 캠퍼스와 9개 대학원, 18개 단과대학이 있고 45개 외국어 전공 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재학생 수는 28588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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