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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날개를 펴서 비상하자 (2009-6-2)
 

  청융화 대사는 2009 61 중국남방항공사 한국지사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중국남방항공사 사장과 만나 중자기업이 금융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성장의 실현하였는지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허우밍 중국남방항공사 한국지사장과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펑춘타이 참사관 등이 이 자리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허우밍 지사장은 중국남방항공사와 중국남방항공사 한국지사의 관련 상황과 경영이념을 소개했습니다. 허 지사장은 중국남방항공사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많은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고 방대한 노선망을 갖고 있으며 연간 여객수가 가장 많은 항공사라고 했습니다.  남방항공사 한국지사는 또한 한국에서 운항편이 가장 많은 외국항공사로서, 현재 매주 120여 편의 항공편이 운항하고 있어 중한 양국의 여러 도시들을 연결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비록 국제금융위기, 원화 가치하락, 신종플루 등 여러 불리한 요소들이 항공업에 충격을 주었지만, 남방항공사 한국지사의 전 직원들이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함으로써 어려운 국면을 조기에 전환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중한간 경제무역관계와 관련된 상황을 소개하였고, 남방항공사 한국지사가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취한 대응조치와 경영이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또한 현재 중한간 경제무역 협력과 항공업 경영이 비록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 속에는 기회가 있으며,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더 적극적으로 밖으로 나아가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지 가만히 앉아 기다리기만 한다면 발전을 실현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기꺼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날개를 펴서 비상하자"라는 기념 글을 남기며 중국남방항공사 한국지사가 더욱 좋은 성과를 이루기를 기원했습니다.

중국남방항공사 직원들은 청 대사의 방문을 계기로 열심히 일하고 더욱 더 분발하여 남방항공사가 더욱 새로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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