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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협력 심화와 호혜와 상생의 실현--程永华大使在大韩商工会议所CEO早餐会发表演讲(2009-06-10)
 

청융화 대사는 6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CEO조찬회에 참석하여, "중한 협력 심화와 호혜와 상생의 실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손경식 회장, 김상열 상근부회장 및 200여 명의 기업가들이 이날 강연에 참석했습니다.

청 대사는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국민들 간에 서로 친밀하며 문화적으로도 상통하다"라는 말로써 중한 양국은 수 천 년에 이르는 우호교류의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고 양국 국민들은 서로 배우고 서로 촉진하는 긴밀한 관계임을 표현했습니다. 청 대사는 중한 양국관계는 돈독한 감정적 기초 위에서 끊임없이 충실히 발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1992년 양국 수교, 1998 21세기 한중 협력 동반자 관계 선포, 2003년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2008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까지, 중한 관계는 새로운 발전 단계로 한 걸음씩 착실히 나아갔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국제금융위기 영향의 배경을 중국 정부가 내놓은 경제부양책과 결부시켜 양국 경제간 상호 신뢰의 부단한 심화, 경제무역협력의 지속적인 발전, 인문 분야에서의 양호한 교류, 국제 업무에서의 긴밀한 소통 등 네 방면에서 중한 양국이 현재 공동으로 직면하고 있는 위기와 도전에 관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또한 상업계 의 걸출한 인재들이 위기 속에서 전환의 기회를 찾고 역경 속에서 새로운 창조를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중한 양국 기업은 금융위기의 형세 아래서 어떻게 하면 호혜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가의 문제에 관해서, 청 대사는 중국정부가 금융위기 대응을 위해 내놓은 일련의 강력한 조치들과 1사분기에 나타난 중국 국민경제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하면서, 양국이 무역보호주의를 공동 반대하고 양국간 통화스와프 협정을 이행하며,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를 추진하고, 금융, 통신, 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한 FTA를 적극적이고 타당하게 추진하는 등의 방면에서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협력을 전개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 대사는
"长风破浪会有时,直挂云帆济沧海(거센 바람 큰 물결을 헤치는 그날이 오리니, 높은 돛 곧게 달고 큰 바다 건너가리라)"라는 이백의 유명한 싯 구로 청중들에게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정신을 발휘하고 성심으로 협력하고 공동으로 노력하여 금융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하자고 했습니다.

청 대사의 강연은 상업계 인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청 대사는 중한 경제무역 협력의 전망과 녹색성장 협력 분야, 기업간 "질적 협력에서 양적 협력으로의 전환" 모델 등 현재 주된 관심사에 관해 일일이 상세히 답변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884년에 창립되었고, 각 업종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이루어진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규모의 민간종합경제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한국 상공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으며, 회원들에게 시장조사, 무역자문, 직업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제무역 협력 촉진과 국제무역투자 장애 해소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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