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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융화 대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접견 (2009-06-11)
 

 청융화 대사는 610일 대사관저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접견하고, 중한 경제무역 협력, 금융위기 등 문제에 관해 유익한 토론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천저우 공사참사관, 최재원 SK 부회장 및 계열사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청 대사는 SK그룹이 중한 경제무역협력 발전을 위해 기여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또한 글로벌금융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중국 정부가 취한 일련의 조치들을 소개하였으며, 관련 조치들은 이미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고 중국은 위기를 극복하고 연내 경제성장목표를 실현할 자신이 있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SK그룹이 앞으로도 계속 대중 협력에 투신하고 중국 국민들을 위해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주기를 바라며, 이 과정에서 새로운 발전을 성취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최 회장은 SK그룹의 발전 과정과 중국내 투자 상황에 대해 소개하면서, SK그룹은 이미 중한 수교 이전에 중국에 진출해 중국과 장기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했습니다. 중국에서의 창업 과정에서 SK는 중국 경제와의 공동 번영과 발전을 견지하였고, "By China, For China, Of China"China Insider 전략을 제시했다고 했습니다. SK는 향후에도 계속해서 대중국 투자를 강화하고 기존의 업무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SK그룹의 역사는 1953년부터 시작되었고, 다년간의 경영을 거쳐 한국 제3위의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에너지 화학공업, 정보통신을 주력 사업으로 하여 두 개 기업의 전세계 500대 기업 진입을 기치로 삼고 있으며, 현재 SK그룹과 각 계열사들은 전세계에 3만 여 명의 근로자와 130여 개 사무소 및 자회사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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