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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고향-중국산동사진전" 중국문화원에서 개막 (2009-6-19)
 

산동성에서 주최한 "공자의 고향 - 중국 산동 사진전" 619일 서울 중국문화원에서 개막되었습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과 노철래, 구상찬 국회의원, 조병인 한중경제무역촉진협회 회장, 이원태 한중우호협회 부회장, 정남도 한중문화협회 부총재 및 50여 명의 중한 각계 인사들이 이날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싱하이밍 공사참사관은 개막식에서 청융화 대사와 주한 중국대사관을 대표하여 산동사진전의 성공적인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습니다. 싱 공사참사관은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국민들간에 친밀하며 문화적으로도 서로 통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수 천 년의 우호교류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양국 국민들은 서로 배우고 서로 교류하고 융합하면서 자국의 발전과 진보를 촉진시켰고, 동양의 문명을 공동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세계 문명을 풍부하게 하는데 매우 큰 기여를 하였다고 했습니다. 싱 공사참사관은 산동성은 중국의 경제대성, 문화대성, 역사대성이고 유가를 대표하는 인물인 공자의 고향으로, 중한 수교이래 산동성과 한국간에 긴밀한 교류가 유지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진전을 통해 오래고도 새로운 산동의 풍모를 한국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며, 사진전이 원만한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돤이쥔 산동성 대외우호협회 상무부회장은 사진전 주최측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면서, 산동성은 공자와 맹자의 고향이자 예의의 도시로서, 역사가 유구하고 문화적 내용이 풍부하며 명승고적들이 성 전체에 퍼져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산동성은 한국과 특별하고 긴밀한 관계가 있고, 양국은 경제, 문화, 인적 교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현재 10만 명이 넘는 한국 친구들이 산동에서 일하고 공부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돤 상무부회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더 많은 한국 친구들이 산동성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더 많은 한국 친구들이 산동성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철래 의원과 구상찬 의원은 한국측을 대표하여 인사말을 하였는데, 산동은  "닭 울음과 개 짖는 소리가 서로 들릴 만큼"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우며, 산동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는 공자, 맹자, 손자, 제갈량, 왕희지, 포송령 등 해외에서 이름을 날린 유명한 인물들을 배출하였고 한국인들도 이에 대해 익숙하다고 했습니다. 중한 수교이래, 산동과 한국과의 관계는 신속하게 발전하여 한국이 중국을 이해하고 대중 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산동과 한국간의 우호협력관계가 기존의 양호한 기초 위해 끊임없이 새롭게 발전하기를 바라며, 한중 관계의 발전을 공고히 하고 촉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내빈들은 개막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과 사진전을 관람했습니다. 사진전은 산동지역의 역사, 문화, 풍속과 인정, 자연 풍경과 경제 사회 발전 모습을 담은 대표적인 대형 사진 약 1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전은 앞으로 15일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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