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중국대사관 영사부 신임 참사관- 대사관 영사업무에 관하여 (2009-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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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한 중국대사관 신임 영사참사관으로 허잉 참사관이 부임하였습니다. 허잉 신임 참사관은 새 업무를 시작하면서 대사관 영사업무에 관한 견해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허잉 참사관은, 영사업무는 대사관 대외 업무 중 중요한 부분으로, "사람을 근본으로 삼고", "국민을 위해 정치하는" 외교 이념을 직접 구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주한중국대사관 영사부는 줄곧 이러한 이념을 지키며 재한 중국 공민들과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대량의 서비스 업무를 실시하고 있고 이와 관련하여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허잉 참사관은 이전의 업무를 바탕으로 이를 계승, 발전시키며, 영사부 직원들과 함께 영사보호, 각종 증명서 발급, 화교업무 등 관련 업무들이 더욱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허잉 참사관은 최근 중한관계가 긴밀히 발전함에 따라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업무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 각종 증명서의 발급이 많은데, 통계에 따르면, 2008년 한 해 동안 비자 등의 각종 증명서 신청건수는 180여 만 건으로 매일 평균 1만 여건에 이르며 이는 중국의 재외공관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둘째, 영사 보호 임무가 많고 힘든 편으로, 현재 한국에 약 2만 여 명에 이르는 화교 이외에도 체류기간이 3개월 이상 된 중국인은 약 58만 명이 넘고, 재한 중국유학생 수는 5만 여 명이 이른다고 했습니다. 영사부는 2008년에 약 2만 건의 영사보호 신청을 접수하였는데 모두 신속히 처리되었으며, 중국인과 관련된 사건 사고는 2000여 건, 관련 인원은 3000여 명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셋째, 처리가 까다로운 사건이 많은데, 한국에 오는 중국인들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중국인과 관련된 각종 돌발사건, 사고가 대량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영사부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중점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2008년 비정상적인 이유로 사망한 중국인은 약 330명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영사보호와 업무량이 늘어나면서 쉴틈 없이 바빠졌고, 항상 하나의 사건 처리가 끝나면 곧바로 또 다른 사건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열정적이고 주도 면밀한 서비스로 중국 공민들의 감사 편지와 감사 전화를 여러 차례 받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허잉 참사관은, 주한중국대사관 영사부는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시종일관 중시해왔다고 했습니다. 비록 일이 매우 바쁘고 임무는 막중하지만, 영사부는 신념을 가지고 대사관 책임자의 지도아래 관련 업무를 잘 처리하고 있으며, 재한 중국공민들과 중국에 가는 한국국민들에게 더 많은 편리와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업무량이 끊임없이 증가하여 눈코뜰새 없이 바쁘고 시설과 서비스 면에서 일부 부족한 부분들이 있지만, 영사부는 앞으로 업무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면서 관련 업무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도록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허잉 참사관은 끝으로, 영사부는 재한 중국인 및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들과 수시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다음은 허잉 참사관이 제공한 영사부 관련 정보입니다. 대표전화: 02-756-7300 755-0453 755-0456 팩스번호: 02-755-0469 영사보호 당직 전화번호:010-8880-4126 비자업무 문의전화:060-704-5004 이메일:consulate_korea@mfa.gov.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