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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주 중국총영사관 개관식 성대히 개최(200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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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주 중국총영사관 개관식이 6월18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대히 개최되었습니다. 청융화 주한 중국대사, 옌펑란 주광주 총영사, 허잉 주한 중국대사관 영사참사관 등이 이날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박광태 광주시장, 정광균 외교통상부 동북아시아국 심의관, 박재영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강박원 광주시의회 의장, 박인환 전라남도의회 의장, 안순일 광주시 교육감, 김관재 광주고등법원장 등 한국 중앙 및 지방 행정장관, 금호고속, 한국은행, 광주은행, 국립국제교육원, 호남대학, 광주대학, 대불대학, 광주일보, 전남매일 등 각 대기업, 대학교, 언론사 책임자, 현지 및 서울, 대구 등 지역의 화교, 중국인 교사, 유학생 대표 등 300여 명이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청융화 대사는 중국외교부를 대표하여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의 개관을 선포하고 옌펑란 총영사의 취임을 공포했습니다.
옌펑란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은 중국 정부가 한국에 세 번째로 설립한 대표기구로서, 중한 관계의 중요한 발전을 상징하고 있으며 한국 호남 및 제주지역과 중국과의 관계가 이미 더 높은 단계로 격상되었음을 충분히 증명하는 것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했습니다. 총영사관은 개관 후 중국과 한국 서남부 지역간 정치, 경제, 문화, 과학기술, 교육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양국 국민간의 상호 이해와 우의가 한층 더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영사관할지역의 중국인들에게 영사보호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하면서, 한국도 총영사관 업무를 적극 지지하며 중한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부단한 발전을 위해 함께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박광태 시장과 정광균 심의관은 각각 축사를 통해,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의 개관과 옌펑란 초대 주광주 총영사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또한 중한 수교17년간 양국은 이미 긴밀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였고, 고위층 지도자간 상호 방문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경제무역 협력에 있어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고, 인적 교류 또한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은 한국 서남부지역에 설립된 첫 번째 외국총영사관으로, 양국 관계의 발전 특히 한국서남지역과 중국과의 교류와 협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은 주한중국대사관 광주주재 영사사무소가 승격된 것으로, 총영사관 관할지역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를 포함하며, 총 면적은 2.24만 평방킬로미터에 이릅니다. 현재 총영사관 관할지역에는 약 2000여 명의 화교와 8300여 명의 유학생, 각종 중국자본기구 직원 및 근로자 등 중국인 약 2만 6천여 명이 있습니다. 중국 광주시, 절강성, 강소성, 해남성 등은 각각 한국 광주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등과 우호도시 및 우호성도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날 개관식은 성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고 원만히 성공적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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