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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쯔쥔 장쑤성 성장 방한, 연해개발협력 설명회 개최 (2009-6-22)
 

뤄쯔쥔 장쑤성 성장을 단장으로 하는 장쑤성 경제우호대표단이 61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뤄쯔쥔 성장은 방한 기간 동안 전라북도, 충청남도, 서울 등 지역을 시찰하였고 김형호 국회의장,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이완구 충청남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현대기아자동차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 LG그룹, 하이닉스 등 대기업 책임자들과 만났습니다. 청융화 주한 중국대사는 대표단 일행을 접견하였고, 대표단의 일부 활동에 참석했습니다.

617일에는  "장쑤성 연해개발 좌담회"가 서울에서 개최되었고, 현대기아자동차, LG전자, 삼성전자 등 대기업 및 주요 경제단체 고위층 인사, 언론사 기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청융화 대사는 좌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습니다. 청 대사는 최근 중한간 무역과 투자가 날로 활발해지고 있으며, 양국간 협력의 폭과 깊이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2008년 양국간 무역액은 1861억 달러로 수교 초기에 비해 37배가 증가하였고, 현재까지 양국간 상호 투자 누계액은 430억 달러를 초과해 90배가 증가했으며, 이는 중한 양국이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했습니다. 현재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중한간 경제무역 협력이 심각한 충격과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시기에 양국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계속 강화하며 중한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끊임없이 심화시키고, 양국간 무역과 투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장쑤성은 지리적 우세가 뚜렷하고 우수한 자원을 갖고 있으며 사회인프라가 완비되어 있어 투자와 사업에 이상적인 지역이라고 하면서, 이번 좌담회가 장쑤성과 한국간 우호교류와 경제무역 협력을 확대하는 창구가 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한국기업들이 장쑤성에 진출해 투자와 창업을 하고 더 큰 발전의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뤄쯔쥔 성장은 좌담회에서 장쑤성 연해개발 전략을 소개하였고, 이는 국제금융위기 대응을 위한 중요한 조치일 뿐 아니라 장기적 발전을 촉진하는 신성장점이자 지역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으로서, 장쑤성의 연해개발이 중한기업간 협력에 새로운 무대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현재 금융위기에 공동대응하고 새로운 발전공간을 창조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뤄 성장은 장쑤성은 한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바라보고 있으며, 한국투자기업들이 가장 밀집되어 있고 경제무역 협력이 가장 긴밀한 중요한 파트너라고 했습니다. 또한 중한 양국간 전략적 협력의 큰 틀 안에서 경제, 무역 등 여러 분야에서 장쑤성과 한국간 협력이 큰 발전을 이루기를 바라며, 장쑤성 연해개발 전략이 장쑤성과 한국 각계와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서로 우세한 점을 보완하며 호혜와 상생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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