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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융화 대사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개원식 참석 (2009-6-23)
 

 청융화 대사는 619일 전주에 위치한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개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송완용 전라북도 부지사, 송하진 전주시장, 라종일 우석대학교 총장, 허잉 대사관 영사 참사관 등 백 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청 대사는 개원식 축사에서, 언어는 교류의 유대이며 문화는 우의의 교량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중한 양국은 다년간 성과가 풍성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국의 각 분야에서 상대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유용한 인재들을 양성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양국간 우호관계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량이며, 양국 국민간 이해를 증진하고 우의를 강화하는데 있어 유대와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의 설립을 축하하였고,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의 설립으로 중한 교육 문화 분야의 교류에 위한 드넓은 무대가 마련되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중한 양국간 공동 노력 아래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분명히 한국 전라북도지역, 나아가 한국 전체의 수많은 중국어 애호가들의 좋은 스승이자 유익한 벗이 될 것이며, 앞으로 지역경제발전 및 중한우호교류를 위해 더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쉬린 중국국가한어판공실 주임 겸 공자아카데미총본부 총간사는 축사를 통해, 중국국가한어판공실과 공자아카데미총본부는 앞으로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를 적극 지원할 것이며,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성공을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했습니다.

송완용 부지사, 송하진 시장, 라종일 총장은 각각 인사말을 통해 한중 관계 발전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한국과 가장 가까운 이웃이고 가장 친밀한 동반자이며, 한국은 유가사상의 영향을 깊이 받았고 한국인들은 모두 공자에 대해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중 관계가 날로 심화되고 있고 지역 나아가 세계에서의 중국의 위치가 부단히 높아짐에 따라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문화와 사상을 이해하는 것은 이미 한국인들에게 필수 과정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공자아카데미는 이를 위해 좋은 무대를 제공하였으며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한중간 교육, 문화 등 분야에서의 교류 촉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개원식에 참석한 중한 양국 내빈들 모두 뜨거운 박수 속에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현판식을 가졌고, 한국 내 14번째 공자아카데미가 정식 설립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중한 양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양국 전통 민요인 "모리화""아리랑"을 부르자 식장의 분위기를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청 대사 등은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의 관련 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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