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쫑위 중국기업연합회 회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한국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초청으로 6월24일부터 28일까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왕 회장은 방한 기간 동안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회견하고 관련 정부 기관을 방문했으며, SK그룹, 삼성전자 등 기업들을 시찰하고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방문했습니다. 조석래 회장과의 회견에서, 양측은 양국간 협력 분야를 발굴, 확대하고 제조업 중심을 기초로 개척하고 진취적으로 나아가며, 금융을 포함한 서비스, 에너지, 자원, 환경 등 분야에서의 협력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중한재계회의를 통해 양국 경제계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급격한 변화와 위기 등의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밖에, 양측은 내년 5월 상하이에서 제6차 중한재계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청융화 주한 중국대사는 대표단 일행을 접견하고 주요 활동에 참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