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중국대사관 한국 각계와 언론사에 우루무치 사태에 관한 성명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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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 30여 년 간 신장 지역의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10.2%에 달해 전국 평균수준보다 높아졌고, 작년에 신장 인민의 1인당 GDP는 20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각 민족 인민들은 발전의 성과와 기쁨을 함께 누렸습니다. 작년 6월까지 890여 만 명의 신장지역 주민들이 정부의 자금 지원으로 신축된 내진 설계가 되어있는 서민아파트에 입주하였고, 200여 만 명의 신장지역 빈곤 학생들이 무료 의무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400여 만 명의 농민과 목축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게 되었고 전국 각지에서 신장지역에 무상 원조한 자금과 물자는 약 27억2천만 위안에 이릅니다. 신장 주민들은 안정된 생활 속에서 즐겁게 일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이는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소중히 여길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레비야를 위수로 한 해외 위구르족 3대 반체제세력은 중국의 정치를 분열하려는 목적을 갖고 신장민족의 단결과 사회 안정, 경제 발전을 원치 않고 있으며, 신장 지역 각 민족들이 안정된 생활 속에서 즐겁게 일하고 단결과 우애 속에서 번영하는 모습을 원치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광동성 샤오관에서 발생한 일반 치안사건을 빌미로 중국민족의 종교정책을 비방하고 있고 소요와 시위를 선동하며 "중국의 정치적 탄압"이라는 거짓 증거를 만들어 전세계 언론과 국민들을 기만하려 하고 있습니다. 중국정부는 신장 우루무치 사태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여 세계 각국 기자들로 하여금 신속히 우루무치로 가서 취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많은 기자들이 이번 사건 및 한족과 위구르족간의 우호적 공존과 화목하고 단결된 실제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일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편견을 갖고 보는 이도 있었고, 자신의 견해에 따라 사건을 편파적으로 보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주한중국대사관은 특히 다음의 내용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