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인천세계도시축전 "연변의 날" 행사 참석 (2009-0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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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은 비 개인 하늘 아래 눈부시게 빛났고, 산빛은 안개 속에 신비한 아름다움이 더했습니다. 8월11일, 인천에 계속 내린 비는 무덥던 도시에 시원함과 상쾌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시원한 미풍과 가랑비 속에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연변의 날" 행사가 개막되었습니다.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이용희 싱하이밍 공사참사관은 청융화 대사와 주한중국대사관을 대표하여 축사를 하였고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연변의 날" 행사가 성대히 개막된 것을 축하하였습니다. 또한 중국정부는 이번 행사를 매우 중시하여 중국의 여러 도시들을 파견해 이번 축전에 참가하도록 했다고 했습니다. 연변주는 중국의 중요 주정부로서, 우월한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고 한반도, 러시아, 일본과 서로 인접해 있으며 중국 동북3성 대외개방의 중요한 창구이자 동북아 지역 경제협력의 중심지로서 "동북아 금삼각(金三角)"이라 불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개혁개방 이래로 중국이 도문강 지역 개발전략과 동북진흥전략을 실시함에 따라 연변주의 건설과 대외개방의 발걸음이 부단히 가속화되고 있고 각 분야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발전 전망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를 좋게 전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싱 공사참사관은 또한 이번 행사는 분명 한국 나아가 세계 다른 국가들의 형제 도시들로 하여금 연변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연변으로 진출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진대제 위원장은 연변에 이미 두 차례 방문한 적이 있는데, 연변이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이번 인천세계도시축전은 전세계 각국의 여러 도시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성대한 행사로서, 서로 배우고 이해를 증진하며 스스로의 지명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연변에 관한 홍보물들이 상영되었고 , 중한 양국 예술가들은 내빈들을 위해 훌륭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연변 소수민족의 화려한 예술은 관중들의 찬사를 자아내었고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은 "내일을 밝히다"라는 주제로8월7일부터 10월25일까지 인천시에서 개최됩니다. 국내외 각국의 여러 도시들이 이 행사에 참가하며, 인천 도시발전의 신이념을 알림으로써 그 지명도를 높이고 세계일류도시의 반열에 오르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인천시는 한반도 중서부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서, 중국 천진, 대련, 연대, 청도, 단동 등의 도시들과 우호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