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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주한중국문화원 방문(2009-8-18)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2009 817 서울에 위치한 주한중국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청융화 주한중국대사, 처자오허 주한중국문화원장 등은 중국문화원에서 전재희 장관을 맞이하고 함께 문화시설을 참관했습니다.

  전재희 장관은 문화원의 다목적홀, 전시실, 강의실 도서관을 참관하였고 처자오허 원장은 문화원의 상황 개관 5 중한 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주최한 각종 행사들에 관해 소개했습니다. 전재희 장관은 전시실에서 현재 전시중인 "베이징올림픽 회고 사진전" 흥미롭게 관람했습니다. 장관은 전시된 사진들을 진지하게 감상하는 한편 베이징의 상징적인 건축물들과 독특한 특색을 갖고 있는 베이징 후통(골목) 문화 등에 관해 대사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전재희 장관은 고가구 전시실에서 녹나무 병풍과 明淸 시대 가구 등을 자세히 감상하였는데, 녹나무 병풍에 담긴 각기 다른 이야기들에 관해 상세히 들었습니다. 대사는 이것은 "삼국연의(三國演義)"중의 "공성계(空城計)"이고 저것은 "西遊記"에 등장하는 孫悟空이라고 하면서 재미있게 설명하였고, 전재희 장관은 이를 흥미롭게 들으며 넓고 심오하고 풍부하고 다채로운 중국 문화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전재희 장관은 또한 도서관에서 각종 서적과 잡지들을 흥미롭게 펼쳐보았고, 주한중국대사관과 주한중국문화원 홈페이지를 둘러보았습니다. 전 장관은 주한중국대사관과 중국문화원이 중한 양국 문화 관계 증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한국인들은 중국의 "4대 명저"를 매우 좋아하며 본인은 "홍루몽"을 가장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처자오허 원장은 더 많은 한국 독자들이 중국의 고전문학 명저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한중국문화원 참관이 끝난 후 청융화 대사는 전재희 장관 일행과 조촐한 연회를 갖고 공동 관심사에 관해 유쾌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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