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융화 대사는 8월18일 대사관에서 전 통일부장관을 지낸 정동영 의원 및 창조한국당 대표인 문국현 의원과 만났습니다.
정동영 의원과 문국현 대표는 중한관계의 발전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여러 차례 중국을 방문했던 즐거운 경험들을 회고하면서, 한중 양국은 가까운 이웃이며 중요한 협력 동반자라고 했습니다. 또한 각 분야에서의 양국간 교류와 협력의 확대는 양국 국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했습니다. 문국현 대표는 다년간 중국에서 식수와 조림 사업에 참여해온 상황을 소개하였고 한중 양국이 경제 발전, 환경 보호, 사막화 방지 등의 공동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하면서, 양국이 앞으로 관련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정동영 의원과 문국현 대표는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양국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응분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중한관계의 근황에 관해 소개하였고 두 의원들이 중한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또한 중국은 한국 각계와 교류를 강화하고 중한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공동으로 심화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양측은 또한 중한간 경제무역협력과 지역 형세 등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