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은 8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에게 조전을 보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장쩌민 전 주석은 조전에서, 김대중 선생은 자신의 오랜 친구였고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21세기를 향한 중한 협력 동반자 관계의 수립을 공동 선포하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 인민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중한 관계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한 것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장쩌민 전 주석은 이희호 여사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