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중국대사관 부녀연의회 일행 한중여성교류협회 성립 1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2009-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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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중국대사관 부녀연의회 명예회장인 대사 부인 왕완 여사가 이끄는 부녀연의회 일행 15명은 한중여성교류협회의 초청으로 8월19일부터 20일까지 경상북도에서 열린 한중여성교류협회 성립 15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청융화 대사는 이번 행사에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 청 대사는 중한 양국 수교 17년간 정치적 상호 신뢰가 부단히 심화되었고 경제교류가 빠르게 확대되었으며, 문화교류 또한 날로 활발해졌고 양국관계는 큰 결실을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그 가운데 양국의 여성들은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였고, 여성 친구들은 자신의 지혜와 행동으로써 사회의 발전과 문명의 진보를 위해 긍정적인 촉진 역할을 하였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이 행사가 양국 여성들의 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키고 서로의 감정을 더욱 심화시키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주한중국대사관 부녀연의회 일행은 경상북도의 철강도시인 포항시에서 개최된 제3회 한중문화교류대회 및 여성경제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왕완 여사는 "현대중국여성의 노동과 취업"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였습니다. 왕완 여사는 많은 통계자료와 생생한 도표를 이용해 중국사회발전의 각 단계 별 여성의 노동과 취업 상황의 변화에 관해 소개하였고, 동시에 한일 양국 여성들의 취업 관련 통계자료를 통해 서로를 비교하고 중국 여성의 노동과 취업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왕완 여사는 중한 양국 여성들이 앞으로 결혼, 출산과 육아, 취업, 여성권익 보장 등 공동 관심사에 관한 교류와 연구를 강화하여 동북아 여성사업의 발전과 조화로운 지역건설을 위해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왕완 여사의 성실하고 상세한 설명에 회의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대사관 부녀연의회 일행은 경상북도 방문 기간 동안 신라 고도인 경주를 탐방하였고 석굴암, 불국사 등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았습니다. 또한 한국 최대의 철강생산업체인 포항제철소를 견학하고 한중여성교류협회와 함께 중국과 한국의 전통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멋진 만찬을 가졌습니다. 산동성 부녀연합회, 북경대학 중한역사문화연구중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문화관광연구소, 한중여성교류협회 광주, 경주, 포항 등 지회의 300여 명이 초청을 받아 이번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중한 양국 여성들은 즐겁게 한 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교류하며 상호 이해와 우의를 더욱 깊게 다졌습니다. 한중여성교류협회는 중한여성우호교류사업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한국의 법인단체입니다. 주한중국대사관 부녀연의회는 이 협회와 우호교류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