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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융화 주한 중국 대사 한중경영인협회 강연(2009-8-26)

청융화 대사는 2009 826 한중경영인협회에서 주최한 조찬회에 참석하여 "경제무역협력의 심화와 공동 발전의 실현"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중경영인협회 문규영 회장과 협회 주요 회원, 주한중국상회 대표, 재한 중국유학생 및 주한중국언론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대사는 강연에서 중한 양국수교 17년간 정치, 경제, 인문, 국제업무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의 성과에 관해 전면적으로 상세히 설명하였고, 양국관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왕성한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있다고 하였고, 중한관계는 새로운 발전 단계로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국제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정부가 취한 조치들과 그 성과를 소개하였고, 위기의 충격에 직면하여 중국은 앞으로 계속해서 대외개방의 기본 국책을 견지하고 호혜와 상생의 개방전략을 변함없이 실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상세하고 정확한 통계자료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한간 무역 상황에 관해 소개하면서, 비록 금융위기가 양국간 경제무역협력에 큰 충격을 가져다 주기는 했지만 양국이 자신감을 강화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만 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중한간 경제무역 협력의 발전을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향후 한 시기 동안의 양국간 경제무역 협력 강화에 관한 구체적인 견해를 밝히면서, 한국 경제계 인사들에게 중국과 함께 호혜와 협력을 전면으로 심화하고 공동발전과 공동번영을 실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청 대사의 강연은 심도 있고 알기 쉽고 관점이 분명하였으며, 이는 강연회에 참석한 인사들의 강한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청 대사의 강연원고를 받아보고자 하는 요청이 이어졌고, 청중들은 관련 내용을 진지하게 연구하고 중한 우호협력 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투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강연이 시작되기 전, 한중경영인협회는 일부 재한 중국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이들이 부지런히 탐구하고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한중경영인협회는 한국의 저명한 대중우호단체로서, 중국과 경제무역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 중소기업 책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주그룹 문규영 회장이 본 협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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