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융화 주한중국대사 "산학정정책과정" 강연, 신중국 60년의 성취와 미래발전방향 소개(2009-9-23) |
신중국 성립 60주년 전야인 청 대사는 지난 60년간 중국국민들은 어려운 탐색의 과정을 거쳐 정확한 발전의 길을 찾았다고 했습니다. 중국은 고도로 집중된 계획경제체제에서 활력이 넘치는 사회주의시장경제체제로, 폐쇄와 반폐쇄에서 전방위적 개방으로의 위대한 역사적 전환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고 했습니다. 중국경제는 이미 세계경제의 주요 엔진 중 하나가 되었고 세계 평화와 발전 수호에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했습니다. 중국은 앞으로 변함없이 평화적 발전의 길을 견지할 것이며 호혜와 상생의 개방전략을 견지하고 공동발전과 번영을 모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국제금융위기 대응을 위한 중국의 일련의 조치들을 소개하였고 이러한 조치들은 이미 초보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중국은 앞으로 계속해서 안정적이고 비교적 빠른 경제성장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적당히 완화된 화폐정책을 확고부동하게 계속해서 실시할 것이며, 일련의 계획들을 전면적으로 실행하고 끊임없이 풍부하고 완전하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위기를 극복할 자신감이 있다고 했습니다. 금융위기는 중한 경제무역 협력에 큰 충격을 가져다 주었을 뿐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고 하면서, 중한간 협력을 강화하고 난관을 함께 극복하며 공동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중한 수교 17년간 양국간 정치, 경제, 인문, 국제업무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소개하였고, 중한 양국은 광범위한 공통이익을 갖고 있고 우호협력 사업의 전망이 밝으며 많은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양국은 전략적 시각과 장기적 안목으로 양국관계를 파악하고 다루어야 하며, 상호 존중과 평등한 대우, 호혜와 상생의 정신에 입각하여 이해를 증진하고 상호 신뢰를 심화하며 공통인식을 확대하고 협력을 발전시키고 양 국가와 양국 국민들을 복되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국가관계의 발전은 국민간 감정이 서로 친근한가에 달려있다"라고 하면서, 한국 각계 인사들이 중한 우호에 적극적으로 투신하고 중한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청 대사는 양국관계와 환경문제, 북핵문제, 지역형세 등에 관한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산학정정책과정" 수강생들은 청 대사의 이번 강연이 분명한 관점과 상세하고 확실한 통계자료, 강력한 논증으로 청중들을 일깨웠고 중국과 중한관계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인식을 갖게 했다고 했습니다. 수강생들은 청 대사에게 신중국 건국 60주년을 축하한다는 뜻을 전하였고, 중국이 더 큰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산학정정책과정"은 한국의 중,고위 공무원들과 기업관리자들을 위해 전문양성프로그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