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융화 대사는 2009년 9월23일 대사관저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초청하여 환대하고 양국관계, 지역과 국제문제 등에 관해 광범위하게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주한 중국대사관 싱하이밍 공사참사관, 장청강 참사관과 한나라당 구상찬 의원 등 의원들도 이 자리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신중국 성립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면서, 지난 60년간 중국이 이룩한 큰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고 중국공산당의 영도 하에 개혁개방의 길을 걸음으로써 중국에는 큰 변화가 생겼다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발전은 중국 국민들을 이롭게 했을 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도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여러 차례 중국을 방문했던 유쾌한 경험들을 회고하였고, 한중 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지역의 중요 국가로서, 양국은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양국 국민들에게 더 많은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어야 하며, 평화와 번영이 실현되는 동북아 건설을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청 대사는 신중국 60년간 걸어온 눈부신 여정과 미래발전방향에 관해 소개하였고, 박근혜 전 대표가 중한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청 대사는 중한 양국은 광범위한 공통 이익을 갖고 있고 우호협력의 전망이 밝다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한국과 함께 계속해서 이해를 증진하고 상호 신뢰를 강화하며 공통인식을 확대하고 협력을 발전시키기를 바라며, 중한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끊임없이 충실히 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