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랴오닝과 함께하는' 제 17회 한중연-중국문화대회 한국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1/06/11
 

 

    5월 28일, '다채로운 랴오닝과 함께하는' 제 17회 한중연-중국문화대회 시상식이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주한 중국대사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한중문화우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이 대회를 위해 축사를 하였고 '대사상'을 제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린쑹톈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가오커 랴오닝성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중한 양국은 수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한 우호적인 가까운 이웃으로, 경제와 문화가 깊이 융합되어 있으며, 수천 년에 걸쳐 형성된 국민 간의 우호적인 관계와 문화적, 정서적 인연은 양국의 가장 소중한 연결고리이자 중한 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수교 이후 약 30년 간, 중한 관계는 세계가 주목할 만한 큰 성과를 거두었고 양국 국민의 행복을 크게 증진시켰다고 말했다. 

    싱하이밍 대사는올해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이자 '중한 문화교류의 해'가 시작된 해라고 하면서, 이번 한중연 행사는 '다채로운 랴오닝'을 주제로 하여 문화로 인연을 맺고 그 인연으로 우의를 쌓으며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중한 우호를 증진시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행사가 서로 배우고 본보기로 삼으며 우호를 전승하는 훌륭한 장이 될 것으로 믿으며, 모두가 중한 우의를 전승하는 가운데 청춘의 꿈을 펼치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리홍 교육참사는 싱하이밍 대사를 대신해 '대사상' 수상자에게 현장에서 직접 시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