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동계올림픽 기원 '의정부-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 한국에서 개최
2021/06/11
  
 
     6월 7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2024년 강원도 동계 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주한 중국대사관이 후원하고 경기도 의정부시 체육회가 주최한 '의정부-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가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왕옌쥔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주한 중국문화원 원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민철·오영환 국회의원, 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 이명철 의정부시 체육회장 등이 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왕옌쥔 공사참사관은 싱하이밍 대사를 대신해 이번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였고, 축사를 통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및 2024년 강원도 동계 청소년올림픽 등 중요한 국제대회가 중한 양국에서 잇따라 개최되어 양국 간 체육 및 인문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는데 유익한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 함께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은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서로 응원하며 아름다운 염원을 전달하고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왕옌쥔 공사참사관은, 중국에서는 흔히 '우정이 첫째고 경기는 둘째다'라고 말하며, 이는 스포츠 경기를 통해 교류를 촉진하고 정을 돈독히 하려는 바람을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한 양국이 수교 30주년과 베이징 동계올림픽 및 강원도 동계 청소년올림픽 등 중요한 행사들을 계기로 '우정이 첫째'라는 스포츠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바라며, 서로의 거리를 좁히고 우정을 심화하며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면서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림픽을 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하였고,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강원도 동계 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양국이 올림픽 등 스포츠 경기를 통해 교류와 우의를 증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