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녕부괴 대사 신년사(200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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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우리는 희망찬 2007년 즉 중한 수교 15주년 및 중한 교류의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주한 중국대사관을 대표하여 축하드리며, 중한 우호관계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양국 각계 인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정성어린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중한 수교 15년 이래, 양국 관계는 수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양국은 정치 분야에서 끊임없이 상호 신뢰를 쌓았고,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경제 분야에서 호혜적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 발전을 실현시켰습니다. 양국간 교역액은 1992년 수교 당시의 50억 달러에서 2006년에는 1300억 달러까지 증가해왔으며 중국은 이제 한국의 가장 큰 교역국 및 수출시장, 최대의 해외투자 대상국이 되었고, 한국은 역시 중국의 제3대 교역국, 제4대 수출대상국이자 제3대 수입국이 되었습니다. 양국간 인적 교류도 빈번하고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2006년 상호 방문자 수는 500여만 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및 지역 분야에서 양국은 좋은 협력과 조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한 관계의 전면적이고 빠른 발전은 양 국가와 양국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중한 수교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또 중한 우호 협력 관계가 새 단계로올라갈 수 있도록 양국 지도자들이 2007년을 중한 교류의 해로 합의하셨습니다.이를 위해 양국 정부는 다채로운 기념 행사와 축하 공연을 다양하게 기획하고 있습니다. 양측도 우호홍보대사를 각각 임명하였고 전문 부서를 설립하여 일련의 단독이나 공동 행사를 개최할 것입니다.저는 앞으로 개최될 관련 행사들을 통해 양측의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중한 전면적 협력동반자관계를 가일층 추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해는 정해 돼지 해로서 중한 양국에서 다 길상의 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양국 국민들 모두의 길상과 뜻한 바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가정 내 행복이 충만하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또, 중한 양국의 더욱 큰 번영과 발전, 그리고 양국 관계의 더욱 큰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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