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규영 회장 中총리 방韓 언급(2007-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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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방송국 보도에 의하면 올해는 중한 수교 1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양국의 기나긴 역사 행정을 놓고 보면 15년이란 시간은 짧은 한 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양국은 1992년 수교이래 제반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양국관계를 전면적인 협력동반자관계로 구축해나가는데 합의했으며, 수교 15주년인 올해를 "중한교류의 해"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수교 15년의 뜻깊은 해에 중국국무원 온가보 총리가 10일 한국을 방문해"중한교류의 해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온가보 총리의 한국 방문에 즈음해 본 방송국 서울지국의 김금철 특파기자가 일전에 한중경영인협회 회장이며 아주산업그룹 회장인 문규영선생을 인터뷰했는데요, 온가보 총리의 한국방문에 대한 문규영회장의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음향1] "온가보 총리의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김금철 특파기자의 특별취재를 접수한 자리에서 문규형 회장은"온가보 총리의 한국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인사말씀과 함께 중국의 발전에 대한 한국기업인들의 생각도 밝혀주셨는데요, 함께 들어보시죠. [음향2] "중국은 세계적으로 괄목한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나라로서 중국의 발전을 통해 한국은 더욱 큰 기회를 갖고 있다고 생각되며 지정학적으로 인접해 있기 때문에 중국의 성장이 한국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중국과 한국은 하나의 경제권으로서의 통합적인 움직임이 이루러 질것이라고 생각하며 중국의 발전이 곧 한국의 발전이 될것이라고 대부분 한국 기업인들은 생각합니다." 인터뷰를 받는 와중에 문규영 한중 경영인협회 회장은 또 향후 중한 양국간 협력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요, 그의 기대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음향3] "중국이 제조업이라든가 2차 산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선진적인 시장발전을 위해서는 금융, 서비스, 첨단기술, 정보산업 등을 발전시켜야 할 것이며 이런 분야에서 양국은 기술교류와 산업협력을 통해 윈윈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 온가보 총리의 이번 한국방문으로 경제분야를 포함한 중한 양국간 교류가 한층 증진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