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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보총리 정부사업보고서 조화로운 사회건설 강조

 

 

중국 최고 권력기구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연례회의가 오늘 오전 베이징에서 개막되였습니다. 중국 국무원 온가보 총리가 대회에서 정부사업보고를 했습니다. 그는 정부사업보고에서 올해 중국 정부의 사업구상과 주요 목표 및 조치를 제기했습니다.

(효과 1)

약 2만자에 달하는 보고는 <지난 1년간의 사업회고>,<2005년 사업의 총적인 배치>,<사회사업을 적극 발전시키고 조화로운 사회를건설하자>,<평화적인 발전의 길과 독립자주적인 평화외교정책을 견지하자> 등 7개 부분으로 구성되였습니다.

이 보고에서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몇가지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첫째 중국 정부의 총적인 발전관과 시정구상이 연속적이며 더욱 명확해 진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정부가 경제발전과 제반 사회사업 발전의 조화, 도시와 농촌발전의 조화와 각이한 지역간 발전의 조화, 경제발전과 에너지자원이용의 조화를 더욱 중시한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몇달동안 중국 주요지도자들이 각이한 장소에서 여러번 조화로운 사회 개념을 제기하거나 서술했는데 이 개념이 처음 정부사업보고에 나타난것입니다. 이 개념의 주요 내용에는 민주법치, 공평정의, 신용우애, 활력충만, 안정질서,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상거가 포함됩니다.

둘째 이런 발전관과 시정구상에 따라 중국 정부는 경제, 사회, 정부자체건설 등 분야에서 지난해에 실시했던 일부 주요 조치가 올해의 계획에서도 연속, 강화, 개척되게 했습니다. 이런 조치에는 경제에 나타났던 큰 기복을 방지하기위해 정부가 거시적 조정을 견지,강화하고 도시와 농촌의 빈부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국민수입분배구도를 합리하게 조정하며 농업과 농촌발전을 더 많이 지지하여 원래 5년내에 취소하기로 했던 농업세 취소목표를 3년내에 실현하는것 등이 망라됩니다. 그리고 정부계통의 개혁과 건설에 관련해 정부사업보고는 봉사성 정부를 건설해 행정문책제도를 강화하며 정부에 대한 공민, 사회와 보도여론의 감독을 진일보 늘이는것도 들어있습니다.

세째, 경제의 거시적 조정통제를 강화,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정책분야에서도 일련의 중요한 조정을 진행했는데 그것은 올해에 지난해에 실시했던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온당하고 건전한 재정정책으로 전환하는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온가보 총리는 보고에서 이렇게 해석합니다.

<효과 2>

<1998년 부터 아시아금융위기영향과 국내의 수요부족문제에 대응해 중앙 정부는 적극적인 재정정책를 실행해 뚜렸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현재 투자규모가 아주 크고 사회자금증가가 많은데 비추어 확장적인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부터 적당하고 온당하고 건전한 재정정책에로 전변할 필요가 있으며 이미 조건이 성숙됐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보고에서 올해 중국에서 실시하는 온당하고 건전한 재정정책의 구체적 조치는 재정적자폭을 6.2% 줄이고 장기적인 건설국채의 발행규모를 계속 줄이는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의 정부사업보고에서 온가보 총리가 제기한 소기의 경제성장 목표는 7%였지만 지난해 실지성장속도는 9.5%에 달했습니다.

올해의 소기성장목표에 대해 온가보 총리는 보고에서 이렇게 제기했습니다.

(효과 3)

<중앙은 올해 경제성장의 소기목표를 약 8%로 할것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소기목표가 실제상황에 부합되게 하기 위해서이며 취업, 물가 등 기타 소기목표를 고루 돌보는 요구에 따른것입니다. 경제는 비교적 빨리 발전해야 하지만 성장속도도 적당해야 합니다. >

정부사업보고에서 내놓은 올해 중국 경제사회발전의 기타 중요한 소기목표에는 또한 900만명의 취업을 새로 늘이고 국제수지의 기본균형과 인민페환율의 기본안정을 유지하는것이 포함됩니다.

외교정책에 언급해 보고는 중국의 사회주의 현대화건설의 길은 평화발전의 길로서 중국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독립자주적인 평화외교정책을 실시하며 영원히 패권을 잡지 않을것이라고 특별히 지적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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