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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분신자살사건 참여자들 <법륜공>을 규탄
2001년 1월 23일 베이징천안문광장에서 7명 <법륜공>수련자들의 집단분신자살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명이 불에 타죽고 기타 5명은 구원되었습니다. 일전에 중외 기자들은 공동으로 분신자살사건에 참가한 몇 명의 생존자와 분신자살사건을 획책한 <법륜공>수련자 한명을 취재했습니다. 수련자들은 <법륜공>사이비종교조직이 자기들을 기편하고 우롱했다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1997년 7월 중국정부가 <법륜공>사이비종교조직을 취체한다고 선포한후 이 사이비종교조직의 두목인 리홍지는 국외로 망명해 계속 사이비종교활동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리홍지가 <법륜공> 수련자들에게 <생사를 념두에 두지 않으면 원만을 이룰수 있다>는 터무니없는 역설로하여 7명의 <법륜공>수련자들이 집단 분신자살하는 비극이 빚어졌습니다.

학혜군은 분신자살사건 생존자중에서 상처가 비교적 엄중한 사람입니다. 화상입은 면적이 90%에 달하며 두손은 이미 잘라버렸습니다. 아직도 병상에 누워있는 학혜군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원만"을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천안문에 가서 이 법을 실증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 후과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때 모든것을 리성적으로 대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법륜공수련자들로 하여금 리성을 잃게 했겠습니까. 법륜공수련자 설홍군은 비록 분신자살사건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분신자살사건의 조작자 한 사람입니다. 그는 그 때를 이렇게 회고합니다.


[리홍지는 우리들로 하여금 그의 책을 읽고 법륜공 설교 록음을 들으라고 했습니다. 마취의사인 저는 업무 서적도 볼수 없었습니다. 30여년간 의사로 있는 저는 저의 부인이 감기에 걸린 애에게 무슨 약을 먹여야 하는가 하고 물어도 저는 대답할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때 저는 인간의 사상, 사유마저 잃었습니다. 완전히 법륜공의 로보트로 변해버렸습니다.]

당시 법륜공에 미혹된 설홍군은 법륜공을 가까운 친구인 왕진동에게 전수했습니다. 분신자살사건에서 왕진동은 제일 먼저 자기 몸에 불을 단 사람입니다. 왕진동의 얼굴에는 지금도 불에 탄 상처가 남아있으며 그의 두손은 변형되였습니다. 그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법륜공에 미친 사람들이 여러가지 유혈사건을 조작했지만 리홍지는 왜서 모른는 척 합니까. 사실은 저로하여금 내심으로 부터 내가 기편당했고 모욕당했다는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제가 우매했기 때문에 남한테 리용당했습니다. 리홍지는 절대 신이 아닙니다. 그는 인간세상에서 가장 비렬한 사기꾼입니다.]

이번 분실자살사건에 참여한 사람중에는 19살난 진과라는 소녀도 있습니다. 그는 학혜군의 딸입니다. 그는 음악학원 대학생이 였는데 이쁘게 생기고 또한 비파를 잘 탔습니다. 그러나 분신자살사건에서 그의 재간많은 두손은 불에 타버렸고 전신의 피부도 엄중하게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이미 정상적인 대사기능을 잃었습니다.

기자가 진과를 만났을 때 진과의 얼굴과 전신의 상처자국은 눈 뜨고 볼수 없을 지경이였습니다. 기자는 지금 그의 모습과 창턱에 놓인 이전 모습을 찍은 사진을 차마 대조해 볼수 없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때 저는 법륜공에 너무 심취되였습니다. 지금와서 저는 법륜공이 잔혹하게 생명을 해치고 인류사회에 해를 주며 국가의 안정을 파괴하는 사이비종교라는것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진과는 지금 학교와 동학들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될것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의 침대가에는 귀여운 애기인형이 놓여있습니다. 이 인형은 분신자살사건에서 목숨을 잃은 12살난 류사영이 남긴것입니다. 진과는 기자에게 자기는 류사영을 몹시 그리고 있으나 이제와선 다시는 그를 볼수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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