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림, 통일은 중화아들딸의 공통한 염원(2007-12-6)
2007-12-06 00:00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가경림주석이 5 베이징에서 대만문제를 해결하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이루는 것은 대만동포를 포함한 모든 중화 아들딸의 공통한 염원이며 전체 중화아들딸의 변함없는 분투목표라고 했습니다.

 

가경림주석은 이날 중국 8 전국 대만동포대표회의에서 상술한 표시를 했습니다.

 

그는 얼마전 개최된 중국공산당 17 전국대표대회는 기슭 관계의 중대한 문제에 관한 주장을 천명했으며 하나의 중국원칙을 시종여일 견지해야 하며 기슭 관계의 평화로운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강조했다고 했습니다.

 

가경림주석은 성심성의껏 광범위한 대만동포들을 단합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며 모든 형식의 "대만독립"분열활동을 확고하게 반대하고 국가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가경림주석은 대만과 홍콩, 마카오, 해외의 대만동포들을 단합해 기슭 관계가 평화롭고 안정한 방향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것을 대륙에 상주하고 있는 대만동포와 중화전국 대만동포 친목회의 각급 조직에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시종일관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고 "대만독립"분열활동을 확고하게 반대하고 억제하며 대만인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기슭 인원들의 내왕과 경제문화교류를 한층 추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